FDE Build Project · 회계 · 유통

하루 800장 영수증 대조,
확인할 것만 골라 줍니다

동대문 도매 허브 남도마켓의 영수증 정산을 자동화했습니다. 매일 쌓이는 수기·포스기 영수증 사진을 AI가 판독해 정산 엑셀 금액과 자동으로 대조하고, 금액이 어긋난 소수 건만 사람에게 넘깁니다. 원본 엑셀은 절대 수정하지 않습니다.

🏢 남도마켓 (동대문 도매) 👥 정산 담당 · 검수자 🧪 dev 상시 운영·검증
하루 800장영수증 수동 대조 (자동화 대상)
82% 자동 통과사람은 어긋난 건만 확인
6 / 6 검출사람 보정 오류를 전부 자동 검출
원본 불변수정은 기록으로만 — 감사 추적

※ 자동 통과율·검출 수치는 6/23·6/26 실데이터 표본 검증치입니다(상시 운영 전 단계).

The Challenge

매일 저녁, 800장을 손으로 맞춰본다

물량은 몇 달 새 두 배로 늘었고, 대조는 오후 6시 이후에만 시작할 수 있는 야근성 업무였습니다.

1

하루 800장을 눈과 손으로 1건씩 대조

업체가 전달한 실물 영수증과 정산 엑셀 금액을 담당자가 하나씩 맞춰봤습니다. 하루 약 2시간이 걸렸고, 물량은 계속 늘었습니다.

2

수기 영수증은 판독이 어렵다

악필(8/5·1/7 혼동), 품목을 번호로만 적는 업체, 흐린 도장·상호 등으로 사람도 업체를 추정해야 했습니다. 신규 업체는 필체 데이터가 없어 더 위험했습니다.

3

틀리면 곧바로 돈 문제

불일치를 놓치면 잘못된 금액이 대량 입금됩니다. 업체 기입 실수와 검수자 실수가 섞여 매일 수십 건의 금액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The Solution

맞는 건 자동 통과, 어긋난 건만 사람에게

영수증 사진을 올리면 명확히 맞는 건은 자동 통과시키고, 담당자는 금액이 어긋난 소수 건만 근거와 함께 확정합니다.

STEP 1

영수증 업로드

수기·포스기 영수증 사진 + 정산 엑셀.

STEP 2

AI 판독

이미지에서 상호·금액·품목을 읽어냄.

STEP 3

금액 자동 대조

엑셀 금액과 맞춰 버킷으로 분류.

STEP 4

확인할 것만

어긋난 건만 근거와 함께 사람 확인.

STEP 5

마감·이체 파일

수정본과 대량이체 파일 생성.

기능 ① · 판독

수기 영수증도 AI가 읽어낸다

포스기 영수증(절반)과 손으로 쓴 영수증(절반)을 AI가 판독해 상호·금액·품목을 뽑아냅니다. 상호가 흐리거나 오독돼도 계좌·사업자번호를 근거로 보강합니다.

  • 수기·포스기 모두 판독 (이미지당 1회)
  • 오독된 상호도 대표 상호명으로 정규화
  • 계좌·사업자번호를 증거로 이름 판독 보강
판독 대상 영수증 예시 (상호·연락처·사업자번호·계좌 마스킹)
입력: 실제 영수증 (상호·연락처·사업자번호·계좌는 마스킹)
기능 ② · 핵심

엑셀과 자동 대조 → 확인할 것만 지목

판독한 금액을 정산 엑셀과 맞춰, 정확히 맞는 건은 자동 통과시키고 어긋난 건만 "금액 상이"로 지목합니다. 사람은 800장이 아니라 소수의 불일치 건만 봅니다.

  • 정확 일치 → VAT 오차 → 자릿수 역추적 순으로 매칭
  • 자동 통과 건은 버튼 한 번으로 일괄 승인
  • 후보가 하나여도 자동 확정하지 않음 — 최종은 사람이
정산 검수 결과표 — 자동 통과/금액 상이 지목 (상호 익명화)
출력: 자동 대조 결과 — 어긋난 건만 지목 (상호 익명화)
기능 ③ · 안전

원본 엑셀은 절대 손대지 않는다

정산은 돈이 걸린 일이라, 원본 파일을 직접 수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내린 결정만 따로 쌓아 두고, 다운로드 시점에 "수정본"과 은행 대량이체 파일로 만들어 줍니다.

  • 원본 불변 + 결정 기록 분리 — 적용 근거가 남아 감사 추적 가능
  • 사진·엑셀을 다시 넣어도 이미 내린 결정은 보존
  • 확정 후 정산 수정본 + 대량이체 파일 자동 생성
원본 정산 엑셀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
사람의 결정만 기록확정·보정 근거를 별도 저장
수정본 + 대량이체 파일다운로드 시점에 생성
원본은 그대로, 결정은 따로
영수증 175,000원인데 엑셀엔 210,000원 — 이런 건을 자동으로 잡습니다.

사람이 야근으로 걸러내던 오류(예: −35,000원 차이)를 파이프라인이 지목하고, 담당자는 그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The Impact

전수 대조에서 예외 확인으로

운영 KPI는 정식 도입 후 측정 예정입니다. 실데이터 표본 검증에서 확인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BEFORE
  • 하루 800장을 오후 6시 이후 약 2시간 동안 1건씩 대조
  • 불일치를 놓치면 잘못된 금액으로 대량 입금
  • 원본 파일 직접 수정으로 감사 추적이 어려움
AFTER
  • 204장 중 167장(82%) 자동 통과, 사람은 37장만 확인
  • 6일치 사람 보정 오류 6건을 전부 자동 검출
  • 원본 불변 + 결정 기록으로 감사 추적 가능
자동 통과
82%

실데이터 204장 중 167장이 자동 통과했고, 사람은 나머지 37장만 확인했습니다. 자동 통과 건은 버튼 한 번으로 일괄 승인합니다.

정확도

사람이 잡던 오류를 놓치지 않음

6일치 데이터에서 사람이 보정했던 금액 오류 6건을 파이프라인이 모두 검출했습니다(예: 210,000 → 175,000). 어긋난 건을 근거와 함께 지목합니다.

Tech Stack

검증된 스택 위에

판독만 AI로, 금액 대조와 감사 규칙은 재현 가능한 결정론적 코드로 처리한 것이 핵심입니다.

Django · DRF PostgreSQL 비전 LLM (Claude · Gemini, OCR) 결정론적 감사·매칭 openpyxl (원본 불변) Pillow standarda-core LangSmith